코로나 마지막 고비 설. 설연휴 방역지침은

코로나 마지막 고비 설날 설 연휴 기간 방역지침은 

 

 

지난 연말 폭증하던 코로나의 확산세가 정부의 강력한 방역지침과 함께 연말연시 가족이라 하더라도 5인 이상의 모임 자체는 금지하는 듯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치에 준하는 2.5단계 +a로 모든 사람들의 모임을 최소화하여 접촉 자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이러한 영향 덕분인지 1월 중순을 접어들면서 1 천명대의 확진자수가 그 중간인 5백 명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정부도 코로나 확산의 정점을 지나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있지 마 아직도 교회. 요양병원 등 모임 자체로 인해 발생하는 확진자의 수는 언제 어디서든 모임이 있는 장소에는 항상 발생하고 있어서 방역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듯합니다.

 

<설떡국>

 

이렇게 모든 국민이 고통을 감수하면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지만 지난해의 추석명절에도 최대한 자제하여 모이지 않았던 경험이 있지만 이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설날 연휴 기간에는 어떠할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설 연휴 모임 금지?

 

문제는 거리두기 단계의 변화가 없는 한 지난 추석처럼 모임 자체를 자제하도록 권고를 통해 온 국민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5인 이상의 모임 금지는 향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에 방역지침 위반에 따른 문제로 소모임에 속하는 설 연휴기간 가족의 모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번 설 연휴기간이 코로나를 넘어서기 위한 마지막 단계가 될 듯합니다. 

 

<모임금지>

 

설. 설 연휴기간 이동에 대한 방역지침 

 

이번 설날 연휴기간은 지난 추석 때의 방역지침과 마찬가지로

 

• 이동에 대한 제한

• 불가피하게 이동시 각 고속도로의 이용 시 체류시간을 줄이기 위해 휴게소 내부 이용 제한

• 방문 시 큐알코드 등을 이용한 방문 기록 남기기

• 모임 자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인원 제한

• 방역수칙 준수

• 연휴기간 공원. 박물관. 대표적인 관광 명소 폐쇄

전방위적인 방역을 위한 세분화된 지침과 함께 최소한의 인원 모임을 유도하며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지침 등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아쉽고 아쉽지만 작년 추설 명절과 비슷하게 이번 설날 설 연휴 기간에도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코로나의 마지막 고비라고 해도 무방한 이번 설날 연휴기간 온 국민이 최대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모임 자체를 최소한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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